SK텔레콤(017670) 주가 전망·기업분석 | 가치투자 멀티렌즈 분석 (2026.06)

SK텔레콤(017670) 주가 전망과 기업분석 — 워런 버핏 가치투자 관점

작성일 2026-06-30 · KOSPI · 가치투자(버핏) 체크리스트 기반 · 본 자료는 투자권유가 아닌 분석/기록용입니다.

SK텔레콤은(는) AI 반도체 NPU 분야의 주요 종목으로, 이 글에서는 SK텔레콤(017670)의 사업 모델과 경제적 해자, 재무 퀄리티, 내재가치를 점검하고 현재 주가가 비싼지 싼지를 워런 버핏 가치투자 체크리스트와 거장 4인(그레이엄·린치·그린블래트·다모다란)의 렌즈로 살펴봅니다. SK텔레콤 기업분석이 필요한 분께 핵심 지표와 판정 근거를 정리했습니다.

🧭 한 줄 결론

SK텔레콤은 국내 통신 1위(시장점유율 ~45%)의 안정적 캐시플로우 위에 앤트로픽 지분(평가액 ~4조원 이상, 추정)과 리벨리온 NPU 실질 지분 ~16%라는 두 개의 AI 옵션을 얹은 '통신+AI 하이브리드'다. 정상화 PER ~14배는 통신 피어 수준에서 합리적이나, 2025년 사이버침해(과징금 1,348억·순이익 ~73% 급락)의 회복 진행 중이고 통신 본업은 5G 포화·MVNO 경쟁으로 구조적 저성장이다. AI 옵션 가치는 앤트로픽·리벨리온 IPO 전까지는 비유동 자산이라 현재 주가가 이를 얼마나 선반영했는지가 핵심 판단 포인트다. 가치투자 관점의 버핏 체크리스트는 8개 중 4개 통과로 '관찰' 판정이다.
🙋 사기 전에 궁금한 것

뭐 하는 회사야? — 국내 통신 1위(점유율 ~45%)인데, 앤트로픽(AI) 지분과 국산 NPU칩 리벨리온 간접 지분까지 보유한 '통신+AI 옵션' 복합주예요.
돈은 벌어? — 본업은 꾸준히 벌어왔어요. 다만 2025년 대규모 사이버침해 사고로 그해 순이익이 ~73% 급락했고 회복 중입니다.
앤트로픽 지분이 얼마나 돼? — 앤트로픽 기업가치 ~9,650억달러(2026-05 기준, 추정) 시점에 SKT 보유 지분 평가액은 ~4조원 이상으로 추정돼요 — 시가총액의 약 20% 규모입니다.
그래서 지금 사도 돼? — 본업 정상화 PER ~14배는 통신 피어 수준이고, AI 옵션이 일부 부가가치로 작용해요. 단, 옵션은 IPO 전까지 비유동이라 즉각적인 가치 실현은 불확실합니다.
잃는 시나리오는? — 사이버침해 추가 규제·소송, 통신 저성장 심화, 앤트로픽/리벨리온 IPO 지연 또는 밸류 급락 시입니다.

📑 목차

⚖️ 버핏 관점 판정

항목내용
버핏 판정관찰 — 통신 본업은 버핏 기준 중간 통과, AI 옵션은 측정 불가 영역
현재가93,000원 (2026-06-30 기준)
추정 내재가치산출 불가 (사유: 5번 항목)
안전마진— (없음/산출불가)

통신 1위의 꾸준한 이익 기록(2024 영업이익 18,234억)과 낮은 부채, 정상화 PER ~14배의 적정 가격은 버핏 관점에서 긍정적이다. 그러나 ROE가 15%에 미치지 못하고(정상 구간 ~10~12%, 2025 사이버침해 연도 5.7%), AI 옵션 가치는 버핏이 '내재가치 산정 불가'로 패스할 영역이다. 사이버침해는 일회성 충격이나 신뢰 회복에 시간이 걸리고, 통신 본업은 구조적 저성장이다. 종합적으로 '드랍'이 아닌 '관찰' — 통신 우량주이나 버핏 기준의 고ROE·안전마진 확신은 부족하다.

왜 이 판정인가

  • 통신 1위 자리와 분기배당 유지는 안정성을 보여준다 — 버는 회사는 맞다.
  • 그런데 ROE가 ~10~12%로 버핏 선호선(15%)에 못 미치고, 통신 요금은 규제당국이 통제한다.
  • 앤트로픽·리벨리온 옵션은 매력적이지만, 버핏이라면 '측정 불가 자산'으로 분류해 가중치를 낮게 줄 것이다.
  • 2025 사이버침해는 경영진 위험관리 능력에 의문을 남겼다.
  • 그래서 '드랍'이 아닌 '관찰' — 본업은 나쁘지 않고 옵션도 있지만, 버핏 기준의 확신은 아직 부족하다.

🔭 특히 지켜보는 것 — 이게 풀리면 점수가 올라갑니다

  • 앤트로픽 IPO 진행 및 실제 지분 가치 실현 — 평가액이 현금화되는 첫 신호
  • 리벨리온 상장(3Q 2026 목표) 성공 여부와 SKT 지분 가치 확정
  • 2025 사이버침해 완전 회복 — 가입자 순증 복귀와 ROE 10%+ 재진입 시점
  • AI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5~10%에 도달하는 시점(구조적 성장 축 확인)

판정이 바뀌는 조건

  • 매수 검토 — 앤트로픽 IPO·리벨리온 상장으로 AI 옵션 가치가 현금화되고, 통신 회복으로 ROE가 12%+ 복귀하면서 주가 조정으로 정상화 PER이 10배 이하로 내려올 때
  • 👀 관찰 유지 — 현 상태 유지 — AI 옵션 비상장 + 통신 저성장 + ROE 15% 미달
  • 드랍 — 앤트로픽/리벨리온 밸류가 급락하거나 추가 사이버사고·규제 제재로 통신 본업이 훼손될 때
💡 쉽게 말하면

SKT는 '통신 1위+AI 옵션'의 하이브리드 구조예요.

본업은 안정적이에요 — 이익을 오래 냈고 배당도 꾸준하죠.
근데 2025년 해킹 사고로 그해 수익이 크게 깎였어요.

흥미로운 건 AI 옵션 두 개입니다.
앤트로픽(Chat GPT 경쟁사) 지분이 시총의 ~20%쯤 되고,
국산 AI칩 리벨리온에도 간접 ~16% 얹혀 있어요.

그래서 결론은 — '나쁜 회사는 아니지만 지금 당장 싸냐'가 관건이에요.
AI 옵션이 IPO 전까진 손에 잡히는 돈이 아니라서요.

🧩 거장 렌즈별 판정 한눈 요약

투자자렌즈판정핵심 한 줄
워런 버핏해자·ROE·안전마진관찰 — 통신 본업은 버핏 기준 중간 통과, AI 옵션은 측정 불가 영역통신 본업 꾸준한 이익·적정 PER은 긍정적. ROE 15% 미달·규제 해자 한계·AI 옵션 불확실로 버핏 기준 4/8 통과. 관찰 유지.
벤저민 그레이엄정량 가치·안전마진통과 가능성 있음(정상화 기준)2024 정상 이익으로 보면 PER×PBR이 22.5에 가까워요 — 그레이엄이 '그냥 패스'할 수준은 아닌데, AI 옵션까지 얹어 '싸다'고 단언하기도 어렵습니다.
피터 린치PEG·기업 카테고리Stalwart(안정대형주) + 숨은 옵션린치식으로 보면 '안정적이지만 느린 기업에 AI 로또가 숨어 있는' 구조예요. 나쁘진 않은데 통신 저성장이 그의 관심을 크게 끌진 못하겠죠.
조엘 그린블래트매직포뮬러(ROIC+이익수익률)중간 — 이익수익률 양호, ROIC 보통돈 굴리는 효율(ROIC)과 싼 정도(이익수익률) 모두 중간쯤이에요. 그린블래트가 스크리닝하면 상위권은 아니지만 탈락권도 아닙니다.
애스워드 다모다란DCF 내재가치 시나리오본업 DCF 가능, 옵션 가치 별도 모델 필요통신 본업은 DCF로 계산할 수 있어요. 거기에 앤트로픽·리벨리온 옵션 가치를 별도로 더하는 구조인데, 그 옵션이 얼마짜리냐가 결국 현 주가의 적정성을 가른다는 결론이에요.
💡 한 줄로 묶으면

거장 넷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 '통신은 괜찮은데, AI 옵션이 변수'.
현 주가에 AI 옵션을 얼마나 인정해 주느냐가 판정을 가른다 — 그 답은 앤트로픽·리벨리온 IPO가 열어줄 것이다.

🔎 왜 이 종목인가

리벨리온 최대주주 사피온Inc(~26%)의 62.5%를 보유해 리벨리온에 실질 ~16% 노출된, K-엔비디아 테마의 가장 직접적인 상장 프록시다. 통신 1위·AI 데이터센터(에이닷 등) 본업 캐시플로우와 배당 위에 비상장 NPU 옵션(리벨리온)과 AI 플랫폼 지분(앤트로픽)을 얹은 구조다. 단 리벨리온 지분이 시총 대비 상대적으로 작아 '옵션 가치'에 가깝다는 점이 솔직한 한계다.

이 리포트에서 답하는 질문

Q. 본업+옵션 합산 밸류: 통신 1위·AI 데이터센터 본업 가치에 리벨리온 지분(실질 ~16%) 옵션을 더한 합산 밸류에이션이 현 주가에 어떻게 반영됐나?

A. SOP(부분별 합산) 추정: 통신 본업을 정상 EPS ~6,600원/주 × PER 12배로 보면 ~79,200원/주, 앤트로픽 지분 ~4조원 ÷ 주식수 ~2.16억 주 = ~18,500원/주, 리벨리온 간접 지분 ~5,360억 ÷ 2.16억 = ~2,500원/주 — 합산 약 100,000~110,000원 범위(추정). 현 주가 ~93,000원은 이 SOP 추정치의 약 85~93% 수준으로 일부 할인 거래 중이다. 다만 앤트로픽·리벨리온이 비상장이라 유동화 전까지 시장 반영이 불완전하고 SOP 자체의 불확실성이 크다.

Q. 비상장 NPU 경쟁력: 리벨리온(RebelRack/RebelPOD)이 엔비디아 추론칩 참전 속에서 실제 고객·데이터센터 채택을 확보하며 SKT의 옵션 가치를 키우는가?

A. 진전 있음, 단 검증은 초기 단계. SKT 자체에 수천 개 Atom 카드 배포해 일 5,000만 API 콜(LLM 서비스) 처리 중 — 국내 통신사 최대 규모 상용화. RebelRack(32개 가속기, 공냉식)·RebelPOD(64~1,024개 대형 배치) 출시, 2026-03 프리-IPO $4억 조달 완료($2.34B 밸류). 그러나 엔비디아 대비 소프트웨어 생태계·고객 다양성은 아직 검증 초기이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채택 확대가 옵션 가치 실현의 관건이다.

📐 핵심 지표 종합

🟢 양호 · 🟡 보통/주의 · 🔴 부담 — 기준선은 일반적 통념이며 업종·성장단계에 따라 다름

공시·시세 지표는 2026-06-30 기준 · 출처: SK텔레콤 FY2024 결산(회사 공시), FY2025 투자자 정보(검색 인용), Investing.com 등 (2026-06 확인). '(추정)'은 가정이 들어간 값, '(E)'는 예상치, 그 외는 공시/확정 수치.

밸류에이션

지표평가기준선·해석
PER (trailing, 2025 기준)~52배 (추정)🔴사이버침해 충격 반영. 정상화(2024) PER ~14배 — 기준 이중 표기
PER (정상화, 2024 EPS 기준)~14배 (추정)🟢통신 피어(KT ~15배, LG유플러스 ~13배) 수준 — 적정
PBR~1.75배 (추정)🟡통신 피어(KT ~0.65배) 대비 높음 — AI 프리미엄 반영
PSR~1.2배 (추정)🟢매출 대비 시총 1.2배 — 통신사로서 합리적
배당수익률~3.6%🟢연 3,320원(830원/분기 × 4) ÷ 93,000원(2026-06 기준)

수익성

지표평가기준선·해석
ROE (2025)5.7%🔴사이버침해 충격 연도. 정상 ~10~12%(추정) 대비 급락
영업이익률 (2024)~10.2%🟢179,406억 매출 / 18,234억 영업이익 — 통신사 평균 수준
ROIC~10~12% (추정) (추정)🟡통신 자본집약 구조, 버핏 선호 20%+ 미달

성장성

지표평가기준선·해석
매출 CAGR (2022~2024)~+0.4%/년 (추정)🔴통신 저성장 구조 확인 — 외형 성장은 거의 없음
AIDC 매출 성장 (Q1 2026 YoY)+89.3%🟢2026 Q1 1,314억원. 아직 전체 매출의 ~3% — 고성장 소규모

재무 건전성

지표평가기준선·해석
분기 배당(1주당)830원🟢2025 침해 연도에도 배당 유지. 연 3,320원, 수익률 ~3.6%
사이버침해 과징금1,348억원🔴2025-08 부과(역대 최대). 추가 민사소송 리스크 상존
💡 숫자를 말로 풀면

표를 정리하면 — 본업은 '안정적으로 버는 회사'예요.
매출 17~18조, 영업이익률 10% — 통신사 평균 수준이에요.

빨간불은 두 가지예요 —
2025 해킹 충격으로 ROE가 5.7%까지 꺾인 것,
그리고 매출 성장이 거의 없다는 것(연 0.4%).

초록불은 배당(수익률 ~3.6%)과 AI데이터센터 성장(+89%)이에요.
이 둘이 빨간불을 얼마나 덮을지가 관건이에요.

🧠 1. 능력범위 — 이해할 수 있는 사업인가

한 줄 사업 모델: 통신망(5G) 임대료로 돈 버는 구독형 통신사 + AI 스타트업(앤트로픽·리벨리온)에 투자한 복합 구조.

  • 판정: ✅ 이해 가능

통신 사업은 직관적으로 이해 가능하다. 단 앤트로픽의 AI 모델 경쟁력과 리벨리온 NPU의 기술적 실현 가능성은 버핏이 '능력범위 밖'이라 판단할 가능성이 높다.

🏰 2. 경제적 해자 — 지속가능한 경쟁우위

  • 해자 등급: 좁음 / 규제 해자(통신) — AI는 미입증
  • 유형: 규제(이동통신 면허제 — 신규 진입 제한), 네트워크 효과(가입자 기반 45%, 전환비용), 브랜드(T 브랜드·에이닷)
  • 지속성: 통신 해자는 규제·인프라 기반으로 단기 내구성 있음. 단 MVNO 규제 강화·eSIM 확산으로 장기 해자는 점진적 침식 중. AI 옵션은 해자 아직 없음.

통신 사업의 해자는 '진입 장벽'이지 '가격결정력'이 아니다 — 규제당국이 요금 상한을 통제한다. 버핏이 선호하는 '가격을 올려도 이탈이 없는' 해자와는 거리가 있다.

👔 3. 경영진 & 자본배분

  • 평가: 보통 (재평가 진행 중)
  • 자본배분: 앤트로픽 $1억 투자 → 현재 ~4조원 평가(10배+), AI 데이터센터 투자 등 장기 AI 자본배분은 좋은 성과. 단 사이버침해 예방 실패는 자본 낭비로 이어졌다(과징금 1,348억 + 회복 비용).
  • 주주지향/환원: 분기배당 830원(연 3,320원) 꾸준 지급. 2025 침해 충격에도 배당 중단 없이 유지한 점은 주주환원 의지 증거.

앤트로픽 투자의 선견지명은 돋보이나, 3년간 탐지 실패로 이어진 사이버보안 실패는 경영진의 위험관리 역량에 의구심을 남겼다. 회복 과정의 대응과 AIDC 전환 실행력이 재평가 포인트다.

📊 4. 재무 퀄리티 (버핏이 보는 숫자)

실적·이익 추이

▷ 해석: 매출은 2022~2024년 17~18조 안에서 안정세를 보이다 2025년 사이버침해 여파로 17.1조로 소폭 후퇴했다. AI 데이터센터 성장에도 불구하고 이동통신 수익 감소가 전체 외형을 제약하는 구간이다.

ROE 추이

▷ 해석: ROE는 2022~2024년 약 10~12%(추정) 수준을 유지하다 2025년 사이버침해 충격(과징금+비용)으로 5.7%까지 급락했다. 버핏 선호 기준선(15%)에는 미치지 못하나, 침해 일회성 요인을 제거하면 본업 ROE는 더 높다고 판단된다.

연도매출액(억원)영업이익(억원)ROE(%)
2022178,00016,000 (추정)9.5 (추정)
2023177,00016,500 (추정)10.8 (추정)
2024179,40618,23412.0 (추정)
2025170,90010,000 (추정)5.7
2026E175,00014,000 (추정)8.0 (추정)
  • ROE(자기자본이익률): 2025년 ROE 5.7% — 사이버침해 충격 연도. 정상 구간(2023~2024)은 약 10~12%(추정)로 버핏 선호 15%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나 통신사 평균(한국 통신 ~8~12%) 수준이다.
  • 마진: 통신 본업 영업이익률 ~10%(2024 기준). 안정적이나 AIDC 투자 확대로 점진적 압박 예상. 2025년 사이버침해 비용(과징금+보상+보안 투자) 반영으로 일시 하락.
  • 부채/재무안정성: 통신사 특성상 인프라 자본지출로 부채 보유. 단 현금창출이 꾸준해 재무 안정성은 양호 수준으로 판단(정확한 부채비율은 DART 확인 필요).
  • 이익의 일관성: 통신 본업은 2022~2024년 꾸준한 이익(영업이익 16,000~18,234억). 2025년 충격은 일회성 성격이나 완전 회복까지 1~2년 소요 예상.

💰 5. 내재가치 & 안전마진

통신 본업 오너이익(순이익+감가상각−유지capex)은 양(+)으로 추정된다. 정상 EPS ~6,600원/주(2024 기준) 기준 DCF로 본업 내재가치를 추정할 수 있으나 AI 옵션 가치는 별도 측정이 필요하다.

현 주가 ~93,000원이 본업 내재가치 하단(~80,000원/주) 대비 약간 위에 있어 '통신 본업만' 기준으론 안전마진이 제한적이다. AI 옵션을 더하면 가격 매력이 생기나, 비상장 자산의 실현 불확실성 때문에 버핏이라면 이를 내재가치에 반영하지 않았을 것이다.

🧩 6. 거장 렌즈별 상세 분석

벤저민 그레이엄 — 정량 가치·안전마진

판정: 통과 가능성 있음(정상화 기준)

기준결과판정
PER × PBR ≤ 22.5정상화 기준: 14 × 1.75 = 24.5 — 기준선 소폭 초과(추정)
최근 이익 안정성2022~2024 꾸준한 흑자. 2025 일회성 충격
배당 지속성분기배당 830원(연 3,320원) 유지 — 충격 연도에도 중단 없음

정상 이익 기준으로는 그레이엄 기준에 근접하나 PER×PBR이 22.5를 소폭 초과한다. 통신주로서 '가치에 가까운' 구간이나 완전한 정량 안전마진은 아니다.

피터 린치 — PEG·기업 카테고리

판정: Stalwart(안정대형주) + 숨은 옵션

기준결과판정
기업 카테고리 분류통신 본업 = Stalwart(연 0~2% 성장). AIDC = 고성장(+89% Q1). 복합 성격
PEG ≤ 1 (성장 부문)AIDC PEG 산출: 성장 89%이나 해당 사업부 이익 아직 소규모라 산출 제한적
숨은 자산앤트로픽·리벨리온 — 린치가 좋아하는 '저평가 숨은 자산' 카테고리

린치라면 '통신 Stalwart + 숨은 비상장 자산' 구조를 흥미롭게 봤을 것이다. 단 Stalwart는 PEG 0.5 이하의 저평가가 아닌 한 핵심 베팅이 아닌 '보유 대상'으로 분류된다.

조엘 그린블래트 — 매직포뮬러(ROIC+이익수익률)

판정: 중간 — 이익수익률 양호, ROIC 보통

기준결과판정
ROIC (높을수록 우량)통신 자본집약 산업, ROIC ~10~12%(추정) — 보통 수준
이익수익률 EBIT/EV (높을수록 저렴)EBIT(정상) ~18,000억 / EV~20조+ ≒ ~8.5% — 나쁘지 않음

그린블래트 기준으로는 이익수익률과 ROIC 모두 중간 수준 — 탑 랭킹에는 들지 않지만 부정적이지도 않다. 매직포뮬러 유니버스에서 하위 그룹으로 분류될 것으로 추정된다.

애스워드 다모다란 — DCF 내재가치 시나리오

판정: 본업 DCF 가능, 옵션 가치 별도 모델 필요

시나리오핵심 가정함의 가치
비관사이버침해 후유증 장기화, 통신 저성장 심화, AI 옵션 가치 급락본업 DCF 60,000~70,000원/주 + AI 옵션 0~5,000원/주 = 65,000~75,000원 범위(추정)
기본2026~2027 본업 정상화, Anthropic IPO 성공($2.5B 가치 실현), 리벨리온 상장본업 80,000~90,000원/주 + AI 옵션 15,000~20,000원/주 = 95,000~110,000원 범위(추정)
낙관AI DC 매출 급성장, 앤트로픽 IPO 대박($4B+ 실현), 리벨리온 글로벌 채택본업 90,000원/주 + AI 옵션 30,000~40,000원/주 = 120,000~130,000원 범위(추정)

다모다란이라면 통신 본업 DCF와 AI 옵션 가치를 분리 모델링할 것이다. 기본 시나리오 기준 현 주가 ~93,000원은 합리적 구간 내에 있으나, 비관 시나리오에서는 하방(65,000~75,000원)이 열려 있다.

✅ 7. 버핏 체크리스트

통과 4 / 8

기준통과메모
이해 가능한 사업인가통신 본업 — 직관적. AI 옵션(NPU·LLM)은 복잡
넓고 지속가능한 해자규제 진입장벽은 있으나 가격결정력은 제한적
10년 꾸준한 이익 역사통신 본업은 장기 흑자 유지. 2025 충격은 일회성
ROE 15%+ 꾸준정상 ROE ~10~12%(추정), 15% 미달
건전한 재무(낮은 부채)통신 인프라 부채 있으나 현금흐름 대비 관리 가능 수준(추정)
정직·유능한 경영진앤트로픽 투자 탁월, 사이버침해 예방 실패는 감점
안전마진 있는 가격정상화 PER ~14배는 통신 피어 수준 — 과도한 고평가 아님
10년 보유할 확신통신 저성장 구조 + AI 옵션 불확실 — 10년 확신 어려움

🧮 8. 종합 결론 — 거장들이라면?

판정: 관찰 — 통신 본업은 버핏 기준 중간 통과, AI 옵션은 측정 불가 영역

통신 1위의 꾸준한 이익 기록(2024 영업이익 18,234억)과 낮은 부채, 정상화 PER ~14배의 적정 가격은 버핏 관점에서 긍정적이다. 그러나 ROE가 15%에 미치지 못하고(정상 구간 ~10~12%, 2025 사이버침해 연도 5.7%), AI 옵션 가치는 버핏이 '내재가치 산정 불가'로 패스할 영역이다. 사이버침해는 일회성 충격이나 신뢰 회복에 시간이 걸리고, 통신 본업은 구조적 저성장이다. 종합적으로 '드랍'이 아닌 '관찰' — 통신 우량주이나 버핏 기준의 고ROE·안전마진 확신은 부족하다.

⚠️ 9. 리스크 요인

  • 사이버침해 후속 위험: 2025년 민사소송·추가 규제 제재 가능성, 고객 이탈 지속 시 본업 훼손.
  • AI 옵션 실현 실패: 앤트로픽/리벨리온 IPO 지연 또는 밸류 급락 시 현 주가에 내재된 프리미엄 증발.
  • 통신 구조적 저성장: 5G 포화·MVNO 성장·ARPU 하락으로 매출 성장 동력 약화.
  • AIDC 대규모 capex: 1GW AI팩토리 구축 등 대형 투자로 자유현금흐름 압박, 배당 여력 감소 가능.
  • 리벨리온 기술 리스크: 엔비디아 대비 소프트웨어 생태계 미성숙, 고객 확장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 규제·정책 리스크: 이동통신 요금 인하 압력, 개인정보보호 규제 강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급.

출처


⚠️ 면책: 본 자료는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한 개인 학습/기록용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수치는 작성 시점 기준의 추정·인용값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앤트로픽·리벨리온 등 비상장 자산의 평가액은 추정치로 실현 가능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